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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4일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이 종영을 앞두고 라미란을 배웅하는 서현진, 하준, 이창훈의 모습을 공개했다. 진학부 4인방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마지막 회를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진학부 4인방의 애틋한 작별 현장이 담겼다. 이별의 순간에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짓는 고하늘(서현진 분)과 박성순(라미란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학교를 떠나는 박성순을 보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도연우(하준 분)와 배명수(이창훈 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박성순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진학부에서 버티고 싶다는 고하늘의 바람처럼, 네 사람은 진학부로 함께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성순은 자신이 없을 때 진학부가 ‘동네북’ 신세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고하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표했다. 이에 고하늘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끝까지 하겠다”고 다짐했다.
‘블랙독’ 제작진은 “마지막 이야기에는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성장하는 진학부 모습이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며 “또다시 대치고 정교사 채용 시험 치른 고하늘이 정교사의 꿈을 이루고 학생들 곁에 남았을지, 그리고 진학부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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