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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송예주가 경희대학교와 함께 한류문화산업 홍보대사로 나섰다.
지난 6월 경희대학교는 대만의 영향력 있는 왕홍 20여명을 초청, 한국어/한류 KPOP(KACA) 과정을 신설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트렌드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아이돌까지 성장할 수 있는 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언어, 문화, 정서, 역사교육까지 포함되며, 한류 아이돌이 거치는 모든 트레이닝 과정을 해당 전문가와 함께 학습하게 된다. 또한 한류를 홍보하고 교육하는 과정은 대형기획사, 연기자와 함께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진행되며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에 나선다. 대만,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등 다양한 국가와 진행되며 한국을 제대로 알리고 다국적 아이돌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날 송예주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대만 대표 매체인 ETTODAY와 인터뷰를 직접 진행하며, 자신이 경험한 한국방송컨텐츠에 대한 다양성과 한류의 성공요인을 알렸다.
경희대 한류과정 배경원 주임교수는 “그 동안의 한류가 드라마나 아이돌에 대한 열풍이었다면, 건전한 장기적인 발전과 지속성을 위해서는 외국인에게 한류의 주인공이 되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컨텐츠에서 파생되는 한국산업의 전반적인 홍보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JNF (KPOP Training Center) & D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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