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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진작가 전영광 씨가 사진 도용을 주장한 가운데, ‘알쓸신잡3’ 측이 입장을 전했다.
17일 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이하 알쓸신잡3)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원작자와 사전 협의 없이 사진을 사용한 점에 대해 작가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전영광 씨는 ‘알쓸신잡3’의 사진 도용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는 한 매체에 “프랑스 공동묘지 페르 라세즈를 소개하는 약 40여초의 분량 동안 확인한 것만 제 사진 5장이 사용됐다. 사전에 어떤 연락도 없었다”고 밝히기도.
이와 관련해 ‘알쓸신잡3’ 관계자는 “금일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원작자에게 직접 사과드리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사과의 뜻을 드러냈다.
이어 “다만 프랑스 묘지 언급이 대본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제작진의 가이드는 일체 없었음을 말씀드린다. ‘알쓸신잡’을 아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린다.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쓸신잡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다음은 ‘알쓸신잡3’ 전영광 작가 사진 도용 관련 공식입장 전문
원작자와 사전 협의없이 사진을 사용한 점에 대해 작가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금일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원작자에게 직접 사과드리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프랑스 묘지 언급이 대본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제작진의 가이드는 일체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알쓸신잡을 아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알쓸신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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