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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송은이X김숙 “방탄소년단 게스트 희망, 밥 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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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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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밥블레스유’ 송은이가 방탄소년단의 게스트를 희망했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올리브 ‘밥블레스유 2018 F/W’(이하 밥블레스유)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 황인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숙은 “막연하게 그런 생각을 했다. 아이돌 멤버들과 샵에서 자주 만난다. 샵 친구들이 많다. 제가 새벽 3시에 메이크업 받으러 갔는데, 다 하고 나가더라. 새벽 2시부터 메이크업을 받은 것”이라며 “그 친구들이 ‘밥블레스유’ 잘 보고 있다고 해줄 때마다 밥 한 번 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돌의 고충도 듣고 싶고, 고민도 듣고 같이 맛있는 거 먹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김숙이 말하니까 생각났다. 그동안 ‘밥블레스유’에서 방탄소년단 이야기를 제법 많이 했다. 할 수 있다면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출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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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역시 “이영자가 죽기 전에 방탄소년단 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미 몇 번 봤더라. 이번에 출연해서 방탄소년단을 꼭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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