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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홍보하러 나왔는데 잘못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되는 tvN ‘일로 만난 사이’에 임원희와 함께 출연한 지창욱은 이같이 밝히며 “이 프로그램은 정말 찐이다. 이 예능으로 포기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지창욱, 임원희는 전북 부안 곰소염전에서 소금 채취에 나선다.
임원희는 사전 인터뷰에서 “요령 피우지 않고 힘든 일도 그냥 한다. 불평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능력에서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말했으나, 노동이 시작되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불평 섞인 속마음을 쏟아내 웃음을 유발했다.
지창욱이 “예전에 이런 프로그램 있지 않았나, ‘체험 삶의 현장'”이라고 묻자, 임원희는 “그건 이렇지 않았다. 그 분들은 웃으면서 일했던 것 같은데 이건 웃음이 안 나온다”고 한탄했다.
유재석, 지창욱, 임원희는 소금 거둬내기부터 이물질 골라내기, 소금 산 만들기, 소금 옮겨담기, 소금카트 운반하기, 보관창고에 소금 쌓기, 포대에 포장하기까지 역대 ‘일로 만난 사이’ 중 가장 강도 높은 노동에 투입된다.
자세한 내용은 5일 오후 10시 40분 ‘일로 만난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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