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군 부대 대변인이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이 기밀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5일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군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다미엔 마그루 대변인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근이 기밀 임무에 투입됐다. 이근이 SNS에 올린 사진은 사실이며 협의 후 올린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사람들도 투입돼있다. 전투 경험이 없으면 우크라이나에 오지 말라. 재정적 지원이나 물자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또 “전투기, 방공시스템, 대함 유도탄 등이 필요하다. 전 세계가 보고 있는 만큼 이건 세계 대전이다. 전 세계에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국제 여단에 들어온 이들은 실제 전투 관련 임무를 맡아 전선에 배치된다. 군의관, 저격수, 유탄 발사, 대전차 운용 등 부대별로 조금씩 역할이 다를 순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근 전 대위가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이근 전 대위와 관련 사망설, 호텔 체류설 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외교부는 지난달 18일 “이근을 포함한 우리 국민 9명이 주변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군대에 참여하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