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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이 아이돌 덕후 엄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고민 많은 손님들을 맞이 했다.
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엄마와 딸이 손님으로 왔다. 서장훈이 “아저씨들 아느냐”고 묻자 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에 이수근은 다른 질문을 이어가며 민망함을 지우려 했다.
엄마와 딸은 김해에서 온 손님. 이수근은 김해에서 온 것을 알고 “고민이 깊다”면서 고민을 물어봤다. 하지만 5연속 오답이었다.
결국 엄마는 “가족들이 저를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갓세븐 덕후 임을 털어놨다. 이어 “갓세븐 잘 봐달라고 빵을 가지고 왔다. 촬영장에서 만나면 잘 봐 달라”며 “다음 달에 갓세븐 컴백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엄마는 “남편이 갓세븐 콘서트는 1년에 한 번 허락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내 아내가 그렇게 한다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지지할 거 같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취미다. 이벤트로 티켓을 구해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의 말에 엄마도 동의하면서 “활력소가 된다. 노래 듣고 영상 보면 힘도 난다. 그런데 남편이 질투한다”고 알렸다. 서장훈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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