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신봉선이 베트남인들의 입맛을 공략할 봉선표 떡볶이에 맛부심을 드러냈다.
29일 채널A ‘팔아야 귀국‘에선 베트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졌다. 이날 신봉선이 요리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신봉선은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 베트남인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베트남학생들의 반응을 살피며 떡볶이 맛부심을 드러냈다. 신봉선은 어묵을 튀겨서 떡볶이 조리를 했다며 자신의 레시피를 언급했다.
그녀는 “조리도 간단하고 맛도 있다. 나중에는 어묵을 통으로 튀겨서 디스코 어묵을 만들까 한다.”라며 맛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멤버들이 한국 요리와 뷰티템을 팔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팔아야귀국’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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