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구해줘 홈즈’멤버들이 붉은타일 화장실의 모습에 호불호 갈린 반응을 보였다.
30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파주 3대 가족 집찾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덕팀에선 김숙과 진세연, 김수용이 코디로 나선 가운데 매물을 소개했다.
이날 별하우스를 구경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빨간타일로 장식된 욕실과 마주했다. 독특한 색감에 멤버들의 호불호가 갈렸다. 난감한 표정을 짓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노홍철은 “너무 좋다”라며 자신의 마음에 쏙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화보 찍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붉은 타일 화장실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구해줘 홈즈’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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