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규현이 데뷔 이후 줄곧 숙소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숙소 생활을 하느냐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규현은 “현재도 그렇다”며 “나 빼고 다른 멤버들은 다 숙소를 떠나 따로 살고 있다. 한때는 매니저와 단 둘이 살았던 적도 있었다. 최근엔 려욱 씨가 합류했다”고 답했다.
이어 규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있을 때만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그러나 컴백 후에는 동선을 고려해 다시 숙소로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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