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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잘못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도 말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 MC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악플을 읽었다.
‘제목부터가 어그로. 제작진 혹시 미치셨어요’, 악플 읽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아쉽다’라는 악플이 공개됐다.
이 말에 설리는 “마약 이야기가 왜 안 세냐”고 당황했다. MC 신동엽은 “제 눈에만 띈 악플이 있다. ‘설리 마약 이야기 나올때 동엽 신 움찔했을 듯’이라는 악플이다”고 말했다.
신동엽의 과거를 모른 설리는 “오빠 정말 그걸로 다녀온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신동엽은 “저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 미리 얘기했다. 아빠는 잘못을 했기 때문에 벌을 받았다고. 어떤 이유에서든 범법행위를 하면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악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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