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우원재의 뮤직하이’ 첫 방송을 지원사격한다.
오늘(8일) 첫 방송되는 SBS 파워FM ‘우원재의 뮤직하이’에 우원재의 절친 그레이가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그레이는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게 된 우원재를 축하하고 음악 작업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미 여러 차례 음악을 통해 호흡을 맞춰왔던 두 사람이 이날 방송에서 어떤 ‘찰떡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우원재가 새 DJ로 나선 ‘뮤직하이’는 매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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