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천우희가 안재홍과 ‘냉장고를 부탁해’ 추억을 공유했다.
천우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부탁해’ 예능인지라 즐거운 마음으로 갔다가 셰프님들의 열정 덕에 감동 받았어요. 대접 잘 받고 갑니다.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천우희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한 안재홍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세트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자신의 냉장고 재료로 셰프들이 완성한 음식 사진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 안재홍은 오는 26일 첫 방송될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이 드라마는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수다 블록버스터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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