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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박성웅이 매혹적인 악마로 변신한다.
10일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악마가 빙의된 톱스타 모태강 역을 맡은 박성웅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 속 박성웅은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홀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수트핏, 톱스타다운 여유로운 미소도 눈길을 끌지만 그의 진짜 매력은 ‘악마적 메소드 연기’다.
사랑받는 톱스타지만 이면에는 냉혹한 악마가 깃들어 있는 모태강. 강렬한 아우라를 뿜는 뒷모습은 그의 악마적 본성을 보여주며 팬들을 향한 스윗한 미소는 사라지고 어느새 그의 얼굴에는 무서울 정도로 차가운 냉기만이 남아있다.
모태강의 본체는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의 영혼을 회수하러 온 악마 류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부와 명예를 얻은 하립의 계약 완료를 앞두고 그에게 위험한 제안을 한다.
박성웅은 어둠을 숨기고 있는 모태강의 두 얼굴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눈을 뗄 수 없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영혼 계약의 절대 ‘갑’이지만 자신 앞에서 매번 꿈틀하는 하립과 얽히며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태강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싶었다는 박성웅은 “악마의 모습을 잘 표현하기 위해 영혼이 없는 표정과 눈빛을 많이 연구했다. 여기에 CG가 더해져 강렬한 모습이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모태강과 류는 기존의 악마와는 확실하게 다르다. 강한 모습도 있지만 때로는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는 악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르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후속으로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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