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김정근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이지애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후 “이지애는 26일 오후 3시 45분께 서울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애는 2010년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첫째 딸 서아 양을 낳았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