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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들 시안을 ‘제2의 이강인’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 이시안 부자 이야기를 그렸다.
시안이와 함께 풋살장에 온 이동국은 ‘이동국의 슛돌이가 돌아왔다’ 현수막을 펼쳤다. 이시안을 이강인처럼 축구선수로 만들겠다는 이동국의 의지가 담겨 있었다.
이동국은 “시안아, 너도 이강인처럼 될 수 있다. 시작은 여기서라고 보면 된다”며 “집에서는 아빠지만, 여기서는 감독님이다. 공과 사를 구분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시안은 이동국을 향해 “잘 부탁드립니다, 감독님”이라고 공손히 인사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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