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생후 21일 된 둘째 딸 유담이의 모습을 최초 공개하며 늦둥이 부모의 현실 육아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30일(화) 방송되는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7회분에서는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가 등장, ‘축복이’ 유담이의 모습을 최초로 선보인다.
제작진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붕어빵 둘째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셋째 계획을 논의할 정도다”면서 “하지만 넘치는 사랑과 의욕과 달리 체력은 부족한, 늦둥이 부모의 현실적인 육아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30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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