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로맨스 장인’ 연우진과 구구단 김세정이 커플로 만났다. 미스터리와 로맨틱 코미디, 그리고 음악까지 결합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다.
오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의 이모저모를 모았다.
현장: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
일시: 2019년 8월 1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
참석: 이정미 PD,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
방영: 2019년 8월 5일 오후 10시

# 청춘들을 위로하는 메시지 전달하고 싶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팀파니스트 홍이영(김세정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미스터리남 장윤 역을 맡은 연우진. 이번 작품에 참여한 이유로 그는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연우진은 “이 드라마는 어려운 현실 속에 나가는 청춘들을 위로하는 메시지가 내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맨틱 코미디의 재미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젊은 세대들에게 잘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두 번째라서 더 떨려
지난 2017년 KBS2 ‘학교 2017’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른 김세정. 두 번째 연기지만, 오히려 그때보다 더 떨린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2년 전에는 처음 도전했기 때문에 걱정이 없었다”며 “지금은 한 번 경험했기 때문에 두려움과 부담감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촬영 중인 배우들과 제작진이 좋은 말을 많이 해주고 있다”며 “이에 큰 힘을 얻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5년 만에 복귀, 좋은 떨림 느껴
연우진, 김세정 커플 연기만큼 주목할 요소가 하나 더 있다. 티아라 출신 박지연이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박지연은 “연기자로서 오랜만에 보여드리기 때문에 부담되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부담감이 기분 좋은 떨림으로 변하고 있다”며 “굉장히 애정을 쏟아가며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할많하않’이 뭔지 아세요?
실제 띠동갑 나이 차가 난다는 연우진과 김세정. 이에 두 사람은 “대화가 잘 통해서 걱정 없다. 케미가 매우 좋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김세정은 “(연우진이) 매우 동안이고,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어 나이 차를 전혀 못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들이 나이 차이를 전혀 못 느끼는 지 확인하고자 MC을 맡은 이재성 아나운서는 출연 배우들에게 신조어 줄임말 테스트를 진행했다.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을 묻는 질문에, 송재림은 “할 만하다”라고 답했다. 그의 한 마디에 배우들의 웃음보가 터졌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김재창 기자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