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이 첫 방송 독려에 나섰다.
4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측은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이 각각 본방 사수 메시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첫 방송 시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들이 보여줄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이들이 그릴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모두 잃은 팀파니스트와 수상한 음치남이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며 올여름 밤을 시원하게 해줄 다크 로코 드라마.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P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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