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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조정석 정경호 유연석 전미도 김대명 등의 캐릭터가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11일 의대 동기 5인방의 관계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의대 동기 5인방의 캐릭터가 담겨 있다.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까지 유발한다.
먼저 의대 동기 5인방의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 송화 역의 전미도가 눈길을 끈다. ‘은둔형 외톨이’ 석형 역의 김대명, 노는 것도 성적도 늘 일등만 했던 ‘자칭 인싸’ 익준 역의 조정석, 성격 말고 실력만 최고인 준완 역의 정경호, 환자를 대하는 것과 사생활이 완전 다른 예민한 정원 역의 유연석까지 흥미롭다.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의대 동기 5인방의 캐릭터를 설명하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성격이 전혀 다른 의대 동기 5인방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과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여기에 환자를 살리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주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또한 하이라이트 영상의 엔딩에 등장하는 의대 동기 5인방의 케미스트리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오랜 역사와 진짜 우정이 느껴진다. 동시에 평범한 이들이 보여줄 조금 특별한 매일이 어떨지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이 밖에도 삶과 죽음의 가운데에 있는 병원을 둘러싼 우리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때론 웃음을 때론 감동을 주며 ‘슬기로운 의사생활’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풀어갈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하며, 오는 3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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