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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자신의 취향을 살린 포상휴가에 들떴다. 지석진 이광수 조세호 등은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가수 유산슬의 활동을 마치고 포상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석진과 이광수, 그리고 조세호가 함께 했다.
이날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포상휴가를 앞두고 “네 명은 처음 만난다”고 말했다. 지석진이 “캐스팅이 아쉽다. 많이 보던 얼굴이라 신선하지 않다”고 하자 유재석은 “그럼 형이 오지 말았어야지”라고 지적, 웃음을 자아냈다.
꿈꾸는 여행에 대해 조세호는 음식과 쇼핑을, 이광수는 걷는 것을, 지석진은 유적지를 꼽았다. 그러나 취향에 따라 편이 바뀌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사소한 주제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음식 취향도 각자 달랐다. 결국 유재석이 제안한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 돈가스를 먹을 때도 대화가 끊이지 않았다. 지석진의 말에는 크게 호응을 해주지 않자 유재석은 웃음을 터트렸다.
다음 코스는 이태원 쇼핑이었다. 들뜬 마음으로 이동했으나 유재석이 도착한 곳은 대형 서점이었다. 유재석의 취향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것. 유재석만 들떴고, 세 명은 “본인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유재석은 책을 구입한 후 독서 토론을 원했다. 남은 세 명은 당황하면서도 유재석의 말을 따랐다. 그러나 유재석도 독서 토론을 해본 적이 없었고, 급하게 마무리 됐다. 이광수는 “이렇게 끝나는 거냐”며 허무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조세호의 의견에 따라 방탈출 게임을 하러 갔다. 공포스러운 미션에 유재석부터 이광수까지 무서워했다. 지석진은 “내 스타일 아니다”며 못마땅해 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려 했다. 미션을 하나씩 성공할 때마다 “재밌다”고 입을 모았다.
순조롭게 미션을 수행하던 중 10여 분을 남겨 두고 처음으로 힌트를 썼다. 순식간에 힌트를 썼고, 방탈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감격스러워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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