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그룹 빅톤(VICTON)의 컴백을 조명했다.
제프 벤자민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톤의 소셜 50 차트 순위 갱신과 컴백 소식을 언급했다.
제프 벤자민은 “이번주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새롭게 최고 순위를 찍은 빅톤 축하한다”며 “빅톤은 이번주 차트 19위로 돌아왔다”고 축하했다.
이어 “3월 9일 새 앨범 ‘Continuosu(컨티뉴어스)’ 발매를 앞두고 빅톤의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다”고 빅톤의 컴백을 조명하며 순위 상승의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빅톤은 지난해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로 소셜 50 차트에 데뷔한 데 이어, 또 다시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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