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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가 이민정, 이상윤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됐다.
25일 방송된 KBS2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윤재석(이상이 분)의 실수로 송다희(이초희 분)가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의 이혼 사실을 알게된 장면이 방송됐다.
비밀리에 이혼을 진행했던 송나희와 윤규진은 병원장이 권하는 방송에 출연해 은근한 신경전을 펼쳤다. 녹화를 마친 이정록(알렉스 분)은 두 사람에게 밥 먹으러 가자고 권유하지만 거절했다.
송다희는 아르바이트 중 진상 손님을 맞닥뜨려 곤욕을 치렀다. 카페로 들어오며 이 장면을 본 윤재석은 진상 손님을 쫓아내며 “트레이닝을 해야겠다”며 특훈을 예고했다.



장옥자(백지원 분)를 비롯한 상인회 사람들은 감시차 ‘언니들 김밥집’을 방문했다. 싱거운 김밥 맛에 강초연(이정은 분)은 돈을 받지 않겠다고 했고 장옥자는 돈을 내밀며 “내 마음이 더 불편하다. 잔돈 달라”며 눈치 싸움을 펼쳤다.
윤규진은 천식으로 입원한 어린이의 엄마 유보영(손성윤 분)이 남편과 통화하는 것을 듣게 됐다. 그러면서 유보영이 남편과 이혼한 사이임을 알게 됐다. 윤규진은 소아과 내 풍선아트 교실에 유보영과 아이와 참석했고 이를 박지연(신수정 분)이 봤다.
가게에 출근한 장옥자는 나와 있는 물컵과 어질러진 의자에 이상함을 느꼈다. 이를 본 장옥분(차화연 분)은 “네가 정리를 덜 해놨겠지”라고 그를 타박했다.




송가희(오윤아 분)는 생활비를 위해 한정판 가방을 중고에 내놓았다. 거래는 불발되고 집에 돌아온 송가희는 송준선(오대환 분)과 옥탑방에 기거 중인 오정봉(오의식 분)과 이종수(장원혁 분)을 마주쳤다.
비밀을 지켜준다는 명목하에 송준선에게 돈을 뜯어낸 송가희는 “좋은 동지 생겼다고 생각해라”라며 악수를 청했다.
봄비에 비를 맞고 가던 양치수(안길강 분)은 우산을 쓰고 가던 장옥자를 보고 그의 우산 안으로 달려들었다. 맞닿은 손에 장옥자는 양치수에게 두근거림을 느꼈다.
윤재석에게 특훈을 받은 송다희는 앞서 왔던 진상 손님을 잘 대처했다. 송다희는 윤재석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맥주를 산다고 했다. 맥주를 마시던 윤재석은 실수로 송나희와 윤규진의 이혼을 언급해 송다희를 놀라게 했다.
유보영은 아들의 병이 나아져서 병원을 떠나게 됐다. 그는 윤규진에게 자신이 미혼모인 사실을 고백했고 송나희는 이 상황을 지켜봤다. 이때 오토바이가 송나희에게 달려들었고, 윤규진은 몸을 날려 송나희를 구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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