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아론이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과감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4일 뉴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8번째 미니앨범 ‘더 녹턴(The Nocturne)’의 개인 오피셜 포토 Ver.4 속 아론은 짧은 헤어 스타일과 파격적이면서도 독특한 시스루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아론이 그림자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의문의 물체를 바라보고 있어 신비롭고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아론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11일 8번째 미니앨범 ‘더 녹턴’을 발표하며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뉴이스트가 매번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줬던 만큼 이번 컴백에도 국내외 팬들의 높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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