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은 틱톡에서 어떤 모습일까? 효연의 개성이 듬뿍 묻어있는 틱톡 계정(dj_hyo)은 현재 15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DJ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효연은 틱톡에 직접 디제잉한 영상도 공개하고 있다. 효연의 멋진 디제잉 영상에 대한 댓글 반응은 뜨겁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도 공개했는데 보기만 해도 사랑이 넘친다. 특히 강아지와 함께 장난감을 물고 놀아주는 장면에선 웃음이 터진다.
‘소녀시대’ 멤버인 만큼 댄스도 빠질 수 없다. 훌라후프로 댄스를 보여주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지인들과 춤을 추기도 한다.
효연은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국내 최고의 여자 Hiphop R&B 뮤지션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틱톡에서도 그녀의 작품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소녀시대 최고의 ‘춤신’ 효연이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를 만나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셈.
파란 후드를 입고 딜레이 스크린 필터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효연의 모습도 틱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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