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강성연이 지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같은 우리”라는 글과 함께 4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내리고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강성연과 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밝게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까지 행복하게 한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7월 16일 막을 내린 MBC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이궁복을 맡아 열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