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40대 나이 무색한 매끈한 몸매 “관리하는 여자”

[TV리포트=김은정 기자] 함소원이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요가복을 입은 함소원이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 탑에 무늬가 있는 레깅스를 입은 함소원은 꾸준한 관리를 통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탄탄한 몸매를 완성했다. 또 SNS을 통해 다이어트 상담 등을 진행하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