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민경빈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이진솔이 1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생방송 공개 현장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에이프릴, 강다니엘, (여자)아이들, ATEEZ, 에릭남, 로켓펀치, 안예은, 허찬미, 세러데이, 1TEAM, 홍은기, 체리블렛, MustB, 지니고, ENOi, HEDY, 마카마카등이 참석했다.
guiteruman@tvreport.co.kr
이시각 인기 뉴스
- 박성훈 "'눈물의 여왕' 엔딩 보며 같이 울어...은성에 짠한 마음도"
- '나혼산' 전현무X박나래X이장우, 바프 후 첫 라면 "살 빼려 4개월간 끊어" [종합]
- '수사반장1958' 이제훈, 엄준기 죽음에 충격+분노...범인 살모사에 죗값 [종합]
- 장혁 "할리우드 진출에 영어 공부 5개월 째"...알고보니 '설정' (우아한 인생)
- 산다라박 "챌린지 하다 코피까지...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 (집대성)
- '편스토랑' 진서연, 자기관리 끝판왕 "새벽 명상+수제 팩으로 아침 열어"
- '피도 눈물도' 깨어난 정찬, 이소연 손잡았다 "하연주 속이려 야합한 척"
- 연예인 아닌데...너무 예뻐 난리난 박중훈, 이수근 자녀
- 촉 좋더니...무속인 된 미녀 스타, 충격 근황 전했다 (+하혈)
- "빌딩 200억, 금 10억"...은행 VIP인 연예인, 싹 모아봤다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이시각 인기 뉴스
- 박성훈 "'눈물의 여왕' 엔딩 보며 같이 울어...은성에 짠한 마음도"
- '나혼산' 전현무X박나래X이장우, 바프 후 첫 라면 "살 빼려 4개월간 끊어" [종합]
- '수사반장1958' 이제훈, 엄준기 죽음에 충격+분노...범인 살모사에 죗값 [종합]
- 장혁 "할리우드 진출에 영어 공부 5개월 째"...알고보니 '설정' (우아한 인생)
- 산다라박 "챌린지 하다 코피까지...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 (집대성)
- '편스토랑' 진서연, 자기관리 끝판왕 "새벽 명상+수제 팩으로 아침 열어"
- '피도 눈물도' 깨어난 정찬, 이소연 손잡았다 "하연주 속이려 야합한 척"
- 연예인 아닌데...너무 예뻐 난리난 박중훈, 이수근 자녀
- 촉 좋더니...무속인 된 미녀 스타, 충격 근황 전했다 (+하혈)
- "빌딩 200억, 금 10억"...은행 VIP인 연예인, 싹 모아봤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편견에 두 번 우는 당뇨 환자들…우울증 위험 최대 3배 [헬시타임]](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5/04074927/CP-2023-0094-9335951-thumb.jpg)
![열 받은 데이터센터를 식혀라… 정유업계, 액침냉각유 선점 경쟁 [헤비톡]](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5/04074944/CP-2023-0094-9335953-thumb.jpg)
![‘쪽방촌 후원’ 이재용에 최태원·구광모 ‘가족간병 지원’…재계 선행릴레이 [줌컴퍼니]](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5/04074935/CP-2023-0094-9335952-thumb.jpg)
함께 보면 좋은 뉴스
[스타] 인기 뉴스
지금 뜨는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 1르세라핌 사쿠라, 결국…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61
- 2잘나가던 기안84, 방금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신고)16
- 3“무서워요”…한혜진, 집 찾아온 사람 공개하며 울분 (+충격 CCTV)8
- 4‘강원래♥’ 김송, 21년 만에 결국…무거운 소식 전했다7
- 5자식 위해 연기 포기한 손태영…안쓰러운 근황 전했다6
- 6감탄을 부르는 몸매…인기 아이돌, 작정하고 매력 과시했다 (+충격 근황)4
- 7‘연인 몰카’ 뱃사공, 출소하자마자…또 비판받고 있다 (+충격 근황)3
- 8돈 많은 70대와 결혼한 女스타…남편 재산이 입 떡 벌어진다 (+실명)3
- 9‘눈물의 여왕’ 김수현, 종영 소감 “저에게도 특별한 작품…보는 동안 행복하셨길”3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tvreport.co.kr/star/article/240660/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