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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위아이의 멤버 김요한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요한은 긴장되지 않냐는 질문에 “최근에 들어서 라디오를 많이 접하게 됐다. 라디오가 너무 재밌다”라고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요한은 데뷔 전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던 일화를 밝혔다. 태권도를 그만둘 때 아버지한테 혼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냐는 질문에 “혼날까 봐 보다는 그거보다는 더 위인 맞을까봐다. 너무 두려웠다. 초등학교 스승님이 아버지다. 내가 태권도에 인생을 건 걸 알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예인 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반대하셨다가 성인이 되고 다시 말씀드렸을때는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라고 했다. 지금은 내 굿즈를 차고 다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태권도에 대한 자신감 또한 드러냈다. 그는 “태권도 선수들한테는 당연히 지겠지만 아마 연예계 활동하고 계신분들 중에서는 내가 이길 것 같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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