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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혜은이가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김영란, 김청, 혜은이, 박원숙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은이는 “부모님은 언제나 그리운 것 같다. 나도 아버님은 83년도에 돌아가셨다. 한참 내가 활발하게 활동할 때 돌아가셔서 아쉽기는 하지만 아주 좋을 때 돌아가셔서 마음이 굉장히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우리 엄마는 20년 채 안 됐지만 내가 너무 고생하고 힘들 때 그런 걸 다 보고 돌아가셔서 그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이제는 편안해졌다고 꾸며서라도 만나서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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