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이번엔 마사지 치료…어디까지 예뻐지려고? [리포트:컷]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낀 상태로 비대칭 치료 마사지’를 받았다면서 “머리도 개운하고 기분도 좋고!”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세영은 흰색 마사지 가운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완벽한 V라인의 이세영은 마사지 덕분인지 한층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또 한 달이 지난 쌍커풀 수술은 예쁘게 자리를 잡아 주목을 받았다. 이세영의 모습에 팬들은 “비포 애프터 궁금하다” “운동 루틴 궁금하다” “심하게 예쁘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