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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소민과의 시간을 위해 거짓말까지 불사한 김지석의 진심이 정소민에게 닿았다.
8일 방송된 JTBC ‘월간 집’에선 영원(정소민 분)과 자성(김지석 분)의 핑크빛 썸이 그려졌다 .
이날 영원은 주말에도 수트를 차려입고 외출준비를 하는 자성에게 “대표님 어디 가세요?”라고 놀라 물었다.
영원은 자성에게 집밥을 해주고자 대량의 식재료들을 챙겼던 바. 이에 업무를 위해 집을 나서려 했던 자성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이 와중에 현관에 도착했다는 왕 비서의 전화가 걸려오면 자성은 왕 비서의 몸이 좋지 않아 업무를 소화할 수 없게 됐다며 거짓말을 했다. 이에 영원은 뛸 듯이 기뻐했다.
그러나 영원한 비밀은 없는 것. 미처 못 챙긴 재료를 구입하고자 집을 나선 영원은 현관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왕 비서를 발견했다. 마침 왕 비서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나 3년 만에 처음 쉬어. 대표님이 오늘 내가 아프다고 쉬래. 나 안 아파. 그런데 쉬래”라고 토로 중이었다.
이에 영원은 “나랑 점심 먹으려고 거짓말 한 거야? 왜지? 이건 완전 빼박이잖아!”라며 기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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