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이규만 감독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경관의 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으로 내년 1월 5일 개봉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TV리포트=백수연 기자] 이규만 감독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경관의 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으로 내년 1월 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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