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예리는 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당에 쪼그려 앉아 불에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모습이 러블리를 자아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독보적인 미모와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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