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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 ‘홍콩댁’ 김정은, “러브유” 남편과 닭살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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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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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호적메이트’ 김정은-김정민의 자매 전쟁이 펼쳐진다.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 14회에서는 김정은, 김정민 자매의 좌충우돌 농장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김정은은 동생 김정민을 위해 통 큰 땅 선물을 한다. 땅의 정체는 바로 유기농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작은 밭. 김정은은 “내가 땅을 샀다. 네 꿈을 펼쳐라”라며 동생에게 생색을 내 웃음을 안긴다.

농사꾼으로 완벽 변신한 김정은-김정민 자매는 다양한 채소를 심는 것은 물론 맛있는 새참 시간까지 가지며 농장 라이프를 제대로 즐길 예정이라고. 이날 밭에서 점심 식사를 하던 김정은에게 남편의 전화가 걸려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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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결혼한 김정은은 이날 남편과 통화를 하며 신혼 못지 않은 달달함을 선사한다. 결혼 7년차 부부지만 서로에게 “러브 유(Love you)”를 외치는 등 아낌없는 애정 표현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정민이 형부에게 언니에 대한 폭로를 해 김정은이 크게 당황한다는 후문이다. 김정민은 형부와 통화 도중 “저 너무 힘들다”라고 호소하기도. 또한, 김정민이 김정은 몰래 형부에게 사과까지 한 적이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과연 동생 김정민이 형부에게 어떤 하소연을 했을지 흥미를 모은다.

김정은 부부의 달달 모먼트와 자매 전쟁의 모든 것은 1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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