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돌들이 하는 이름표를 붙여 내에 카스음에 바쁘다 바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인은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옷에 ‘송가인’이라고 붙어 있는 이름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귀요미”, “응원합니다”, “열일하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21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를 발표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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