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김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그렇게 웃길꼬 #빙구 #밍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아는 스튜디오 의자에 앉아 잠시 여유를 즐겼다. 무언가에 빠진 듯 미소 지으며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옷 색감 잘 어울린다”, “예쁘다”, “표정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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