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꽃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전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일락 향이 가득했던 어느 멋진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테라스에서 꽃 향기를 맡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좋은 하루”, “청순한 미모”,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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