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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균상이 놀라운 주량을 공개하며 애주가의 면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윤균상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윤균상은 연예계 대표 애주가다. 친구와 둘이 소주 30병을 마신 적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주량을 자랑한다고.
애주가답게 술과 친숙한 윤균상은 ‘병뚜껑 공예 기술사’로도 통했다. 이에 윤균상은 “원래도 손으로 꼼지락 대는 걸 좋아해서 티슈로 장미를 만들거나 이것저것 많이 만들곤 한다”며 반전매력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과 신동엽은 “이성들에게 어필을 많이 한다” “조기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며 짓궂게 웃었다.
한술 더 떠 과거 윤균상이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나래’ 이름이 담긴 병뚜껑을 선물했던 점을 들어 “진짜 박나래가 맞나? 이나래나 김나래 아닌가? 아니면 아예 나래 아닌가?”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모벤져스를 웃게 했다.



한편 윤균상은 직진남으로 호감이 가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스타일이라고.
이날 윤균상은 “지금 눈앞에 그런 여성이 있다면 어떻게 대시할 건가?”라는 질문에 “일단 화장실에 한 번 간다. 그리고 돌아와서 그 여자 분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을 것 같다”고 답했다.
“혹시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병뚜껑 개그도 해봤나?”라는 질문엔 “장난처럼 해본 적이 있다”고 답하면서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라고 한탄,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윤균상은 귀공자 이미지와 달리 데뷔 전 다수의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생활을 이어갔던 터.
윤균상은 “주로 무슨 아르바이트를 했나?”라는 질문에 “삼겹살집에서 서빙을 하고 백화점 주차장 안내요원도 했었다”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이 “키가 커서 멀리서도 잘 보였겠다”라고 말하자 윤균상은 “그렇다. 경쟁사에서 스카우트도 받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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