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서준이 EPL 득점왕 손흥민의 골든부트를 영접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는 손흥민이 수상한 EPL 득점왕 트로피 ‘골든 부트’의 모습이 담겨있어 박서준이 절친으로 알려진 축구 선수 손흥민과 만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손흥민은 2021-2022 EPL 득점왕에 등극하며 축구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7월 방송예정인 JTBC 예능 ‘인더숲 :우정여행’을 통해 안방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10년 간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하는 여행기를 그린 예능 리얼리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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