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유미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써보는 재미가 있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한 브랜드 매장에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 다양한 안경을 쓰고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인형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햇으며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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