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밤하늘의 별을’의 가수 경서가 컴백한다.
경서는 오는 30일 신곡을 발매, ‘나의 X에게’ 이후 6개월 만에 돌아온다.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로 데뷔한 경서는 이후 ‘넌 내꺼야’, ‘Shiny Star (샤이니 스타)’, ‘나의 X에게’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리스너들과 소통 중이다.
‘밤하늘의 별을’은 음원 차트 1위,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나의 X에게’ 또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찍고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두 노래는 현재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순항 중이다.
경서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서정적인 감성을 지닌 발라드 보컬리스트다. 음악 활동 외에도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KBS 2TV ‘리슨 업’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서의 신곡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꿈의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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