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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다시 금수저로 운명을 바꾼 육성재가 살인혐의로 체포되는 충격엔딩을 맞았다.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선 금수저로 다시 운명을 바꾼 후에 위협에 휘말리는 육성재(이승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시 황태용(이종원)이 된 이승천(육성재 분)은 태용이 나주희(정채연 분)의 아버지 나 회장(손종학 분)의 죽음에 태용이 연루돼 있음을 눈치 챘다. 그는 금수저로 살아갈 10년을 철저히 계획했다.
가족들에게 몰래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가 하면 태용의 외삼촌 서준태(장률 분)의 자금줄을 캐며 견제했다. 그러나 서준태가 나 회장 사망사건에 태용이 연루되어 있음을 눈치 챘고 주희 역시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황현도(최원영 분)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거절당했다.
오 사장(장혁진 분)이 선혜(한채아 분)에게 한 짓이 드러나고 급기야 태용이 그를 납치하기에 이르자 승천은 간신히 그를 구해낸 뒤에 그의 비리를 줄줄이 읊으며 납치 미수 사건에 대해 함구하라고 압박하기도.
그런가운데 태용은 재산 분배를 두고 친오빠들과 갈등을 겪는 주희를 도와주며 더욱 관계가 깊어졌고 승천은 태용 대신 나 회장 사망사건 용의자로 체포되는 운명을 맞으며 금수저와 흙수저로 운명이 뒤바뀐 승천과 태용의 상황이 엇갈렸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6.1%(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금수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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