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최준희는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초근접으로 촬영했음에도 반짝반짝 윤이 나는 피부가 돋보인다.
엄마를 닮은 요정 귀에 시원시원한 입꼬리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2019년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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