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구자철 KBS 해설위원이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라디오에 출격한다.
구자철은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KBS 신임 해설위원으로 발탁된 구자철은 ‘라디오 쇼’를 통해 월드컵 비화를 공개할 예정.
나아가 구글링(구자철+오글) 캐릭터로 ‘호통맨’ DJ 박명수와 이색 케미를 이루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국가대표로 두 차례 월드컵 본선과 ‘벤투호’를 경험한 구자철은 ‘이영표의 후계자’로 ‘월드컵 중계 전쟁’에 출사표를 낸 바.
카타르 월드컵은 오는 21일 막을 올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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