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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나영이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신우를 언급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남아공 아빠 앤디의 딸 라일라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첫 등원 날, 라일라는 자기 몸집만 한 가방을 메고 등원 준비를 마쳤고 라일라의 ‘랜선 이모’ 장윤정과 김나영도 덩달아 긴장한다.
특히 김나영은 “아들 신우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벌써 준비물이 산더미”라며 라일라를 보며 입학을 앞둔 아들 신우를 떠올린다고.
라일라 아빠 앤디는 “라일라를 어린이집에 보내니 행복한데 섭섭하기도 하고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고 부모의 마음을 털어놨고 김나영 역시 “아이를 처음 기관에 보낼 때 만감이 교차했다”고 부모의 공감을 드러낸다.
특히 이날 라일라가 어린이집에서 어려움 없이 적응하는 모습에 장윤정과 김나영은 “첫날 라일라처럼 적응하기 힘들다. 너무 잘한다”며 라일라 앓이를 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오는 13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물건너온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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