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정민이 근황을 알렸다.
23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행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김정민의 모습이 찍혀 있다. 블랙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김정민의 극세사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마른 와중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함도 엿보였다. 173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훤칠함에 더욱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 ‘10억 소송’이후 5년이란 공백기를 가졌다. 2013년 19살 연상 사업가와 교제 후 2019년 헤어지는 과정에서 ‘꽃뱀’논란에 휘말렸으나, 법원은 김정민의 무죄를 인정했다. 김정민은 최근 MBN ‘특종 세상’에 출연해 논란 이후, 생활고에 시달린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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