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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의 남편 임현태가 무려 900%의 주식 수익률을 기록한 사실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주식 투자로 증권사 수익 상위 3%에 이름을 올린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의 재테크 비법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모델 이현이의 주식 투자 이야기가 먼저 화두에 올랐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MC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계속되는 질문에 이현이는 과거 삼성전자 주가가 5만 원대였던 시절 주식을 매수한 이른바 ‘5만 전자’ 주주였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진은 “진정한 승자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현이에 이어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의 남다른 재테크 근황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동상이몽2’ 최초로 쌍둥이 출산 과정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날 임현태는 최근 주식 투자로 무려 900%의 수익률을 실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증권사 기준 수익 상위 3%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이를 들은 출연진은 “능력자다”, “직업을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임현태의 남다른 투자 실력은 앞서 레이디 제인의 입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6월 KBS2 ‘말자쇼’에 출연한 레이디 제인은 남편에게 재테크 공부를 권유한 뒤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투자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다. 당시에도 임현태가 증권사 수익률 상위 3%에 오른 적이 있다고 전하며 현재는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임현태가 자신의 투자 비법까지 직접 공개한다. 그는 “몇 년간 수익만 났다”며 “이제는 삼전닉스보다 ‘이것’이다”라고 자신만의 재테크 방법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10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수익률 900%’를 기록한 임현태의 투자 비법과 이현이의 ‘5만 전자’ 매수 일화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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