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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샤이니 온유 측이 이른바 ‘주사 이모’라 불리는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의혹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12일 온유의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지난해 12월 밝힌 바와 같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면서 “이에 따라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일 더팩트 보도를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5월과 8월 박나래와 키, 입짧은 햇님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조사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온유와 전현무 역시 피의자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주사 이모’ 이 씨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오피스텔이나 차량 등에서 의료 시술을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이며 이른바 ‘주사이모 게이트’가 연예계를 덮친 가운데 박나래를 비롯해 키와 입짧은 햇님 등이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온유 측은 이 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2022년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됐고,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선 인지하기 어려웠다. 온유의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의 목적”이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이하 그리핀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그리핀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온유 관련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습니다.
이에 온유는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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