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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예비 남편 심규덕과 단둘이 진행한 웨딩홀 시식에 대해 해명했다.
이아영은 1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예비 시댁 분들이 웨딩홀 시식 자리 불참하셨다고 자꾸 여기저기 이야기가 도는데, 규덕이가 바빠서 전달 자체를 못 한 거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MBC ‘무한도전’ 속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아영은 해당 이미지로 자신의 황당한 심정을 대변했다. 이어 그는 관련 기사 사진을 캡처해 올리며, “뭐냐고 진짜 엄청나게 잘 챙겨주시는데 나 자꾸만 불쌍한 여자가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10일 이아영은 자신의 계정에서 “시댁 분들 연락드렸다며, 6인 예약하고 둘이 시식”이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아영은 시댁 식구와 함께 시식하기 위해 6인석을 예약했지만, 피치 못한 사정으로 심규덕과 둘이서만 시식을 하게 된 것. 이와 관련한 기사가 쏟아지자, 이아영은 다음 날 추가 글을 올려 시댁 측과의 사이를 해명했다.
지난달 두 사람은 JTBC ‘연애전쟁’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로서 현실적인 갈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이아영을 대하는 심규덕의 태도가 문제로 지적되자, 이아영은 “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 거지 속은 깊고 좋은 사람.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는 대본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결혼 준비 과정의 갈등 역시 실제였다는 점을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2021년 MBN ‘돌싱글즈’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이아영은 지인의 소개로 ‘돌싱글즈5’ 출연자인 변호사 심규덕과 인연을 맺었다. 현재 재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채널 ‘니덕내탓’에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9일 이아영은 심규덕에게 세 번째 프러포즈를 받은 소식을 밝혔다. 그는 “사이즈 미스였던 커플링. 그래도 너무너무 고맙다. 나는 부끄럽고 규덕스는 대만족”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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